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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아동을 한 인격체로 바라보며 아껴주는 ”

[02.25] 퇴소예배
등록일	2018-03-06	조회수	1340명
2018년 2월 25일 그동안 시설에서 동거동락하였던 두명의 아동의 퇴소 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. 20살이 되어 세상에 발을 내딘 그들에게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. 어디에 있든 우리 후생원을 잊지말고 늘 당당히 살아가는 너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. 그동안 수고 많았고, 고마웠어~